법무법인 로연
출입국이민지원센터
사업·투자·편 3 · 사업이민 시리즈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하기까지, 실제로 무엇이 진행되는가

발행 2026.04.24업데이트 2026.04.25읽는 시간 약 14분

본 글은 사업이민 시리즈의 세 번째 편입니다. 편 1에서 D-9-4·D-9-5 비자 개괄, 편 2에서 제도 구조를 다루었습니다. 본 편에서는 실제로 이주와 창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정착 이후는 편 4에서 다룹니다. 본 글의 예시는 상담 과정에서 자주 등장하는 조건을 가상으로 조합한 것으로, 실제 사건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대부분 외식 F&B를 떠올립니다

사업이민으로 한국에 오시려는 분들이 처음 떠올리시는 업종은 대부분 한식, 중식, 분식 같은 일반 외식 F&B입니다. 익숙하고, 본국에서 해본 경험이 있으며, 시장 규모가 크기 때문입니다. 2025년 말 기준 한국 외식업 가맹점은 약 18만 개로, 프랜차이즈 전체의 약 48%를 차지합니다. 한식과 커피가 특히 빠르게 성장 중이고, 베트남 쌀국수도 대중화되어 여러 브랜드가 전국 매장망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사전 상담과 본 상담을 거치면서 많은 분들이 처음 생각하셨던 업종에서 방향을 바꾸십니다. 이유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한국어 능력과 한국 거주 경험입니다.

한국 거주 경험이 업종 선택을 좌우합니다

저희 센터에서 사업이민 고객에게 프로젝트를 자문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자금 규모나 국적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살아본 적이 있는가입니다. 이 하나의 조건으로 업종 선택의 방향이 크게 달라집니다.

한국 거주 경험이 없는 경우, 저희는 서비스 접점이 적은 업종 선택을 먼저 권장합니다. 무인 업종이나 편의점 같은 유통 업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한국 거주 경험 없이 외식업을 시작하는 것은 개설 자체보다 개설 이후의 운영에서 어려움을 만납니다.

유학생 출신이거나 한국 거주 경험이 있는 경우, 상황이 다릅니다.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거나 E-7, D-10 체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한국어 의사소통뿐 아니라 한국의 관행, 분위기에 이미 익숙합니다. 이런 분들은 대면 접점이 많은 업종에 도전하셔도 현실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본국 음식 전문점, 카페, 일반 외식업 등 원하시는 방향으로 업종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D-9-5 비자가 이런 분들을 위한 경로이며, 편 2에서 D-9-5의 구조와 국내 체류 중 체류자격 변경 경로를 다루었습니다.

이 글은 한국 거주 경험이 없는 사업이민 예정자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해외에서 곧바로 한국 창업과 이주를 함께 진행하시는 분들이 마주하는 전형적인 진행 흐름입니다.

접점이 적은 업종이라는 대안

서비스 접점이 적은 업종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무인 업종유통 업종입니다.

무인 업종은 키오스크·CCTV·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업종을 말합니다.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 무인 사진관, 무인 카페, 무인 밀키트 판매점, 무인 라면 전문점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점주는 하루 한두 번 매장에 들러 재고를 채우고 청소를 하고 CCTV를 확인합니다. 대부분 직원 고용이 필요 없고, 고객과 직접 대화할 일도 거의 없습니다. 한국어 부담이 가장 낮은 선택지이며, 초기 투자 규모도 세 선택지 중 가장 작습니다. 다만 업종 내 포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입지 분석이 결정적입니다.

유통 업종 중에서도 편의점은 특수한 위치에 있습니다. 편의점은 대면 접객이 있지만, 그 접점이 매우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결제, 담배 판매, 택배 수령, 공과금 수납 등 대부분의 업무가 POS 시스템에 내장된 매뉴얼을 따르며, 본사가 수퍼바이저를 통해 운영을 상시 보조합니다. 한국어가 초·중급 수준이어도 POS와 매뉴얼의 도움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실제로 이미 외국 국적 점주들이 운영하는 점포들이 있습니다.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4대 본부가 국내 편의점 시장의 97.2%를 점유하고 있으며, 본사별로 수익 배분 방식이 다릅니다.

예시로 보는 업종 결정

예를 들어, 본국에서 식당 운영 경험이 있고 자금 3억 원이 준비되어 있지만 한국 거주 경험이 없고 한국어가 초급 수준인 분이라면, 저희는 무인 업종 두 매장을 순차 개설하는 방향을 먼저 검토해 드립니다. 두 매장을 함께 운영하면 D-9-4의 투자금 3억 원 요건을 자연스럽게 충족하며, 한국어 부담 없이 정착기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본국 식당 운영 경험은 당장 활용하지 못하지만, 정착이 안정된 이후 추가 업종 전환의 기반이 됩니다.

반대로, 본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한국 기업에서 2~3년 일한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한국어도 중급 이상이고 한국 상거래에 익숙하시므로 본국 음식 전문점이나 카페 같은 대면 업종을 바로 시작하셔도 됩니다. 이 경우는 D-9-4가 아닌 D-9-5가 해당될 수 있습니다(편 2 참조). D-9-5는 국내 대학 석사 이상 소지자 1억 원, 학사 학위자 OASIS 40점 이상 1억 원의 투자 요건으로 D-9-4보다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어느 쪽이든 사전 상담에서 저희가 확인하는 핵심은 동일합니다. 체류 경험의 유무, 한국어 수준, 자금 규모, 가족 구성, 이주 시점입니다. 이 다섯 가지 조건의 조합에 따라 권장 업종과 비자 경로, 예산 배분이 달라집니다.
상담 쓰레드로 상황을 남겨 주시면, 가능한 경로와 일정을 정리해 드립니다. 사전 상담은 무료입니다. 무료 사전 상담 시작하기 →

사전 상담과 본 상담

사전 상담은 무상으로 진행됩니다. 쓰레드를 통해 위의 다섯 가지 조건을 확인하고, 한국 사업이민의 어떤 경로가 가능한지, 예산과 일정이 현실적인지 개략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이 단계는 고객이 저희 센터의 서비스 방식을 판단하는 시간이기도 하며, 저희가 고객의 조건을 이해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본 상담은 유상입니다. 사전 상담에서 진행 의사가 확인되면 본 상담으로 넘어갑니다. 본 상담에서는 구체적인 프랜차이즈 후보 선정, 예산 구조화, 리스크 분석을 다룹니다. 본 상담에서 착수가 결정되면 상담료는 수임료에서 공제됩니다.

착수 단계에 해당하는 업무 절차

착수가 결정되면 네 가지 작업이 병렬 또는 순차로 진행됩니다.

1
프로젝트 설계
본 상담에서 정한 내용에 따라 사전 준비부터 정착까지 최소 단위 업무를 추출하고 공정표와 패스트 트랙 작성, 위험 관리방안을 수립합니다.
2
오퍼레이션 설계
프로젝트 타임라인을 작성하고, 단위 업무별로 담당자를 배정하고, 협력 벤더를 선정합니다.
3
실사 방문 코디네이션
고객이 한국에 직접 방문하여 가맹본부 본사와 대면하고, 후보 입지를 답사하고, 저희 법무법인과 협력 벤더들과 대면 미팅을 하는 단계입니다. 단기 방문 비자(C-3)로 입국하여 3박 4일 또는 7박 8일 일정이 일반적이며, 통역 코디네이터가 동행합니다.
4
최종 점검 회의
실사 방문 이후 고객과 저희 팀이 함께 진행·재설계·중단 중 하나를 결정합니다. 착수 단계 초기에 이 세 가지 선택지가 모두 열려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발견된 문제에 따라 프로젝트 일부를 재설계할 수도 있고, 진행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면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정착 단계로 넘어가기 전의 마지막 분기점입니다.

정착 단계에 해당하는 업무 절차

진행이 결정되면 정착 단계가 시작됩니다. 이 단계에서 수행되는 작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투자금 송금과 외국인 투자 신고
D-9-4 비자 취득의 근거가 되는 핵심 절차입니다. 외국환은행에 외국인 투자 신고를 진행하고, 고객 본인 명의 해외 계좌에서 한국 내 외국환은행의 본인 명의 가상 계좌로 투자금을 송금하고, 송금 목적을 "한국 내 사업 투자"로 명시합니다. 외국환은행이 신고증명서를 발급하며, 이 증명서가 나중에 비자 신청 시 투자금 근거 자료가 됩니다.
2
가맹계약 체결과 임대차계약 체결
두 계약은 상호 조건부로 연계되어야 합니다. 가맹 심사에서 본사가 특정 입지를 거부할 수도 있고, 반대로 가맹본부가 요구하는 입지 조건에 맞는 임대 물건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두 계약을 동시 협상하면서 최종 체결 시점만 조율합니다. 저희 법무법인이 계약서 초안을 검토하고, 고객에게 불리한 조항에 대해 본사·임대인과 협의합니다. 특히 임대차계약의 특약 조항과 가맹계약의 재계약·해지 조항은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3
사업자등록과 업종별 인허가
국내에서 진행하는 행정 절차입니다. 사업자등록은 관할 세무서에 하며, 외국인 명의로 개인사업자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허가는 업종별로 다릅니다. 일반 외식업은 식품접객업 신고와 식품위생교육 이수가 필요하며, 편의점은 식품접객업 외에 담배소매인 지정과 주류 판매 면허가 추가됩니다. 이후 사업자 명의 계좌를 개설하여 투자금 외화를 이체하면서 외국인 투자기업 등록증을 받습니다.
4
비자 취득
위 절차들이 상당 부분 완료된 후에 진행됩니다. D-9-4는 국내에 초청인이 없는 구조이므로, 법인 투자 비자(D-8)와 달리 사증발급인정서 경로가 아닌 재외공관 직접 신청 경로로 진행됩니다. 한국 내 대리인을 통해 투자금 송금과 사업자등록 등 국내 절차를 완료하고, 고객이 본국의 관할 대한민국 재외공관에 D-9-4 사증을 직접 신청합니다. 심사 기간은 국가별로 다르며 일반적으로 2~6주 정도 소요됩니다. 사증이 발급되면 한국에 입국하고, 입국 후 90일 이내에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서 외국인등록을 마칩니다.
5
동반가족 초청
본인의 체류 자격이 확정된 이후에 진행됩니다.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는 F-3 체류자격으로 초청 가능합니다. 본인이 한국 내에서 F-3 사증발급인정서를 신청하고, 발급된 번호를 본국 가족에게 전달하면 가족이 현지 재외공관에서 F-3 사증을 신청합니다. F-3 체류자격으로는 취업이 제한되므로, 배우자가 한국에서 일하고자 할 경우 별도 체류자격 변경을 고려해야 합니다.
6
개점 준비
위 절차들과 병렬로 진행됩니다. 가맹본부가 인테리어 공사를 발주하고, 집기·설비·초기 재고를 공급하며, POS 및 관리 시스템이 설치됩니다. 무인 업종은 키오스크·CCTV·원격 제어 시스템 설치가 추가됩니다. 점주 교육은 본사마다 기간이 다르며, 통역이 필요한 경우 저희 팀이 동행 또는 사전 자료 번역을 지원합니다.
정착 단계 전체는 일반 외식업 기준 약 4~6주, 편의점 기준 약 6~8주가 소요됩니다. 이 단계에서 저희는 고객의 국내 대리인 역할을 겸하여 세무서 방문, 은행 업무, 관공서 방문을 대리로 처리합니다. 본국에 계신 고객이 한국 입국 전에도 사업이 실질적으로 준비되어 가는 단계입니다.

사후관리에 해당하는 업무 절차

정착 단계가 끝나고 영업이 시작되면, 이후 발생하는 법률·행정 이슈들은 사후관리 영역입니다. 여기에 포함되는 업무는 주거 임대차 갱신, 가맹본부와의 분쟁 조정, 추가 직원 채용 시 근로계약 검토, D-9 체류기간 연장 신청, 장기 체류자격 전환 자문입니다. 이 영역의 상세 구조는 편 4에서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본국에서 한국으로 미리 와서 준비할 수 있습니까?
단기 방문 비자(C-3)로 입국하여 실사 방문 단계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C-3 체류 중에는 영리 활동이 금지되므로 사업자등록이나 계약 체결은 국내 대리인을 통해 진행합니다. 본격적인 영업 개시는 D-9-4 사증을 받아 입국한 이후에 이루어집니다.
본국 범죄 경력 증명서는 언제 필요합니까?
D-9-4 사증 신청 시 재외공관에 제출합니다. 아포스티유 인증 또는 영사 확인을 거쳐야 하며, 발급 후 유효 기간이 있으므로 시점 조정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착수 단계 초기에 준비 지침을 드립니다.
투자금은 어떻게 송금합니까?
고객 본인 명의 해외 계좌에서 한국 내 외국환은행의 본인 명의 가상 계좌로 송금합니다. 송금 목적을 "한국 내 개인사업 투자"로 명시하고, 외국환은행이 신고증명서를 발급합니다. 송금 전 은행과 사전 협의가 필요하며, 이 절차는 저희 팀이 지원합니다.
가족이 먼저 한국에 올 수 있습니까?
원칙적으로 본인의 D-9-4 체류 등록 후 F-3 사증발급인정서를 신청하므로, 가족은 본인보다 나중에 입국합니다. 자녀 학기 시작 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개별 상담으로 조정 방안을 검토합니다.
사업 실적이 부족하면 체류자격은 어떻게 됩니까?
D-9-4는 체류기간 연장 시 매출 실적과 사업 운영 실태가 심사됩니다. 최초 1회 연장은 실적이 부족해도 가능한 경우가 있으나, 지속적인 연장을 위해서는 매출 증빙과 사업 의지의 입증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정착 초기부터 매출, 세금, 운영 자료의 정리 체계를 함께 설계합니다.
한국어를 못 해도 D-9-4 발급이 가능합니까?
D-9-4 발급에는 한국어 능력 요건이 없습니다. 다만 이 글에서 보신 것처럼 한국어 능력은 실제 영업 단계의 업종 선택에 영향을 줍니다. 사전 상담에서 고객의 한국어 수준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업종 방향을 함께 검토합니다.
장기 거주 비자(F-2)로의 변경은 언제 가능합니까?
D-9-4 자격으로 5년 이상 체류하신 경우, 교육 수준, 당시 소득, 자산 등을 평가받아 F-2-99 장기 거주 비자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F-2-99는 D-9보다 체류가 안정적이고 취업 활동에도 제한이 적습니다. 구체적인 평가 기준과 서류는 신청 시점에 재확인이 필요하며, 저희 센터가 사후관리 영역에서 지원합니다. 편 4에서 상세히 다룹니다.

흔히 발생하는 실수

투자금 전액을 사업 자본에 배정하는 경우
사업이민은 투자 이후 최소 1년간 영업 실적이 쌓여야 연장이 원활합니다. 초기 운영자금과 생활비를 확보하지 않고 투자금 전액을 가맹비·인테리어에 넣으면 영업 초기의 현금흐름 위기를 만납니다. 3억 원 중 사업 자본과 운영 예비비를 어떻게 나눌지가 착수 단계의 핵심 설계 중 하나입니다.
본부 브로셔만 보고 본사를 선택하는 경우
정보공개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공시 문서로, 홍보 브로셔의 과장과는 다릅니다. 재무 상태, 폐점률, 본사 임원의 법 위반 사실을 정보공개서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무인 업종은 본사 난립이 잦아 정보공개서의 본사 운영 기간과 재무 상태를 면밀히 봐야 합니다.
임대차계약을 가맹계약 전에 먼저 체결하는 경우
임대차계약을 먼저 체결했는데 가맹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임대 보증금과 계약 위약금이 문제가 됩니다. 두 계약은 병렬로 협상하되 상호 조건부로 연계되어야 합니다.
본국 서류 준비를 정착 단계에 시작하는 경우
본국 범죄 경력 증명서, 학력 증명서, 가족관계 증명서는 발급에 수주가 걸리고 아포스티유 인증까지 거쳐야 합니다. 착수 단계 초기에 준비를 시작해야 정착 단계에서 지연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체류기간 연장 준비를 임박해서 시작하는 경우
D-9 체류기간 연장은 만료 4개월 전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매출 증빙, 세금 납부 기록, 사업 운영 실태 자료를 평소에 정리해 두시면 연장 시점에 서둘 일이 없습니다.

다섯 단계를 한 팀에서

지금까지 설명드린 과정은 다섯 단계로 정리됩니다. 사전 상담, 본 상담, 착수, 정착, 사후관리입니다. 이 다섯 단계가 중요한 이유는 단계별 결정이 다음 단계의 전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전 상담에서 업종 방향이 잘못 잡히면 본 상담의 경로 자문이 어긋나고, 착수의 프로젝트 설계가 현실과 맞지 않으면 정착의 계약 체결과 비자 취득이 지연됩니다.

법무법인 로연 출입국이민지원센터는 경험 많은 변호사와 통역사 코디네이터, 창업 이민 전문가가 함께 해외 거주 외국인의 한국 사업이민을 전담 지원합니다. 사전 상담은 무상이며, 쓰레드를 통해 본국에서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